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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회고록

2025년 회고록

대학교

돌이켜 보면 도전이 많았던 한 해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도전은 대학에 입학한 일이었다.

2025년 초 방통대 1학년으로 입학했고, 일을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갔다.
입학을 하고 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하나씩 해보자는 생각으로 학교생활의 흐름을 만들어갔다.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고 방향이 없었지만, 시간을 들이면서 점점 나만의 방식이 생겼던 한 해였다.

성적

입학 직후에는 열정은 충분했지만,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하다 보니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다.
책을 펴도 집중이 잘 되지 않았고,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래도 일단 강의를 듣고, 교재를 병행하면서 노트에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이어갔다.
비효율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꾸준히 반복하면서 점점 익숙해졌다.

시험 문제도 처음에는 예상하기 어려웠지만, 중간 과제와 기말고사를 경험하면서 시험의 흐름을 조금씩 이해하게 됐다.

그 결과 1학기에는 3.9/4.5를 받았고, 스스로도 나쁘지 않은 시작이라고 느꼈다.

2학기에는 1학기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 방식을 바꿨다.
처음처럼 모든 내용을 다 보려고 하기보다는, 시험을 한 번 겪어본 뒤 핵심 위주로 정리하고 기출 중심으로 준비했다.

이 방식이 더 효율적이었고, 결과적으로 1학년 총평균 3.8/4.5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일과 병행하는 상황에서도 성적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은 꽤 의미 있게 느껴졌다.

다만, 초반에 공부 방향을 잡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대학교 커뮤니티 참여

1학년 초반에는 학업 방향이나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커뮤니티에 참여하게 됐다.
팀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활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신청했다.

커뮤니티는 주차별로 다양한 활동이 있었다. 기술 블로그 작성, 온라인 모임, 오프라인 모임 등 여러 형태로 운영됐고,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특히 커뮤니티 내부 스터디를 통해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접할 수 있었던 점은 좋았다.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인프라와 운영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학년 구분 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었다.

이 부분은 확실히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학기부터는 커뮤니티 참여를 중단했다.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부분도 있었고, 투자 대비 체감되는 효용이 크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또한 1학년이라는 시점에서 외부 활동보다 학업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돌이켜보면 완전히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지만, 조금 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참여했다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을 것 같다.

운동

운동 모임

2025년에는 회사 내 운동 동아리에 가입했다.
해당 동아리는 각자 주간 운동 횟수를 설정하고, 이를 지키지 못하면 벌금을 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벌금은 모아서 회식 비용으로 사용하는 구조였다.

나는 주 3회 헬스를 목표로 설정했다.
벌금이 걸려 있어서인지, 웬만하면 빠지지 않으려고 했고 한 해 동안 딱 한 번만 벌금을 냈다.

사실 단순한 규칙이었지만, 이게 생각보다 큰 동기부여가 됐다.
오늘은 쉬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벌금이 떠올라서 결국 헬스장을 가게 됐다.

이 덕분에 운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고,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

몸의 변화도 있었다.
2024년 기준 약 72kg이었는데,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면서 68kg까지 감량했고, 단순히 체중만 줄인 것이 아니라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방향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다.
운동을 벌금 때문에 하는 것에 가까운 순간들도 있었고, 운동 자체의 목표나 방향성(루틴, 식단 등)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단순히 횟수를 채우는 것에서 벗어나 운동 루틴과 식단까지 함께 관리하면서 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해볼 생각이다.

개발

다양한 외부 연동 경험

2025년에는 다양한 외부 연동을 경험한 한 해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SSO 연동 경험이다.

처음 접한 것은 keycloak 기반 SSO였다.
SSO 자체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개념부터 이해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고, 공식 API 문서도 모두 영문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도 내 성격상 일단 부딪혀보기로 했다.
구글 검색과 AI를 활용하면서 SSO 인증 흐름과 구조를 하나씩 이해해 나가는 데 집중했다.

처음에는 속도가 느렸지만, 흐름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점점 속도가 붙었고 결과적으로 3개사 연동을 약 한 달 안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을 통해 단순히 기능 구현을 넘어서 낯선 기술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용하는 능력이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

이후에는 Microsoft Azure Active Directory 기반 SSO 연동을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
이 역시 공식 문서가 대부분 영문이었지만, 이전 keycloak 경험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특히 외국계 고객사와의 협업 과정에서 해외 인력과 직접 소통하며 기술적인 내용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영문 기술 문서 작성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됐다.

SSO 외에도 결제 시스템 전반을 담당하며 기존 서비스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나이스 연동을 통해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개선하는 작업도 함께 수행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다.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 각 기술에 대해 깊이 있게 정리하거나 문서화하는 부분은 부족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단순히 경험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까지 가져가려고 한다.

차세대 플랫폼 구축

2025년에 가장 큰 프로젝트는 기존 관리자 페이지와 사용자 페이지를 전면 마이그레이션하는 작업이었다.
기존에는 JSTL/Java 기반의 서버 사이드 렌더링 구조였다면, 리뉴얼 프로젝트에서는 Vue.js 기반 SPA 구조로 전환하고, 백엔드 또한 Spring Boot + JPA 기반으로 재구성했다.

단순한 기술 변경이 아니라 프론트엔드 렌더링 방식부터 백엔드 데이터 접근 방식까지 전체 아키텍처가 바뀌는 프로젝트였다.

JSTL은 이전에 익숙했던 기술이라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Vue.js, TypeScript, JPA는 모두 처음 접하는 기술이었기 때문에 프로젝트 투입 전 별도로 학습을 진행했다.

프로젝트는 2025년 말에 시작되어 최근까지 이어졌고, 현재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내가 맡은 주요 영역은 다음과 같다.

  • 로그인 / 회원가입 기능 구현
  • 결제 프로세스 연동
  • 기존에 구축했던 외부 연동 구조 이관 및 개선

특히 인증/인가 영역에서는 Spring Security 기반으로 JWT 토큰 인증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에는 세션 기반 인증 구조였다면, 토큰 기반으로 전환하면서 클라이언트-서버 간 상태 관리 방식이 달라졌고 인증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었다.

또한 데이터 접근 계층에서는 일부는 기존 MyBatis에서 JPA로 전환했다.

초기에는 쿼리를 직접 제어할 수 없는 부분이 불편하게 느껴졌지만, 엔티티 중심으로 데이터를 관리하고 객체 간 관계를 기반으로 조회하는 방식은 확실히 생산성과 유지보수 측면에서 장점이 있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차이를 체감했다.

  • 반복적인 CRUD 코드 감소
  • 객체 중심 설계에 대한 이해도 향상
  • 도메인 모델을 기반으로 한 구조 설계 경험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현재 플랫폼의 테이블 구조상 JPA를 전면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일부 영역은 MyBatis를 병행하여 사용해야 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각 기술의 내부 동작 원리(JPA의 영속성 컨텍스트, 지연 로딩 등)까지 깊이 있게 파고들지는 못했다.

프론트(Vue)와 백엔드(Spring) 간 역할 분리에 대한 고민도 충분히 하지 못해 일부 API 설계에서 비효율적인 구조가 발생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단순히 기술을 사용해보는 것을 넘어서 각 기술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왜 사용하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KPT 2026

Keep

꾸준한 운동

2025년에 스스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운동 모임에 참여해 주 3회 이상 꾸준히 운동을 이어갔다는 점이다.

개발자로 일하면서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다 보니,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느꼈다.
그 덕분에 큰 공백 없이 꾸준한 운동 습관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러한 흐름은 올해에도 그대로 이어갈 생각이다.
꾸준함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장기적으로 더 큰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만 2025년에는 “횟수 채우기”에 가까운 운동이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정해진 루틴(주 3회, 세트 수, 반복 횟수 등)을 지키는 데 집중하다 보니, 운동의 질이나 자극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서 올해는 양보다는 질에 집중하려고 한다.
기존처럼 정해진 횟수를 채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무게를 낮추더라도 근육에 자극이 확실히 올 때까지 반복하는 방식으로 바꿔볼 계획이다.

세트 수는 줄이더라도 자세와 자극에 집중하고, 고반복을 통해 속근육까지 제대로 활용하는 운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히 유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어떻게 운동하느냐”까지 고민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올해의 방향이다.

대학교

2025년 첫 입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1학년을 마무리하면서 어느 정도 학업 흐름을 잡았고, 이 기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적은 더 올라가면 좋겠지만, 무리하게 끌어올리기보다는 현재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적장학금을 목표로 가져갈 계획이다.

욕심을 앞세우기보다는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씩 채워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무리하지 않고 꾸준하게 2학년도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Problem

지출

2025년에 사용한 결제 내역을 돌아보니, 불필요한 지출이 많았던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일에는 대부분 일 → 운동 → 집이라는 루틴으로 크게 소비할 일이 없었지만, 문제는 주말이었다.

돌이켜보면 주말마다 이어진 술자리가 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 같다.

올해 만 28세가 되면서, 이제는 단순한 소비보다는 조금 더 의미 있는 방향으로 지출을 관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말하는 ‘쓸데없는 지출’은 단순히 돈을 썼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비용으로 더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에서 나온 기준이다.

반대로, 나에게 투자하는 비용은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운동, 클라이밍, 여행처럼 경험이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출은 충분히 가치 있는 소비라고 느낀다.

다만 단순히 술자리로 소비된 비용은 남는 것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올해는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같은 돈을 쓰더라도 더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간 관계

서울에 올라온 지 어느덧 2년이 넘었다.

2025년에는 새로운 인연들을 많이 만난 한 해였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관계의 폭은 넓어졌지만, 그만큼 한 가지 질문도 계속 들었던 것 같다.

“이 관계가 나에게 정말 중요한 관계일까?”

돌이켜보면 모든 관계는 어느 순간 이런 의문에서 시작해, 자연스럽게 이어지거나 혹은 정리되기도 하는 것 같다.

반대로 정말 가까운 관계는 굳이 그런 의심조차 들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올해는 인간관계에서도 조금 더 기준을 가져보려고 한다.

지출을 바라보는 관점과 비슷하게, 내 시간과 감정 또한 아무 데나 쓰기보다는 더 의미 있는 관계에 집중하고 싶다.

단순히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깊이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올해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관계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불필요한 감정 소모는 줄이고 더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Try

정보처리 기사

올해의 큰 목표 중 하나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취득이다.

이전에 산업기사는 취득했지만, 기사 자격은 실무 경력 조건 때문에 미뤄두다가 올해 다시 도전하게 됐다.

주변에서는 굳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앞으로 어떤 기회가 올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해보자는 생각이다.

일종의 선택이 아니라,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시험은 필기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응시할 예정이고, 필요하다면 실기까지 이어서 끝까지 도전해볼 생각이다.

매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마다 “이걸 꼭 해야 하나?”라는 고민과 부담이 드는 건 사실이다.

그래도 지금까지 그랬듯, 결국은 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번에도 일단 부딪혀보려고 한다.

AI 활용

최근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Cursor를 처음 사용해봤고, 이후로 다양한 AI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경험은, 현직 디자이너가 Claude를 활용해 단 30분 만에 하나의 프론트 화면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본 순간이었다.

그때 느낀 건 하나였다.
이제는 “AI를 써야 할까?”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것.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어떻게 활용해야 더 효율적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졌다고 느꼈다.

그래서 올해는 단순한 사용을 넘어서, AI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보려고 한다.

결국 중요한 건 AI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컬 학원

이전에도 일과 함께 다양한 취미를 병행해왔다.
크로스핏, 클라이밍을 꾸준히 했고, 한때는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2025년에는 학교와 일을 처음 병행하는 시기였던 만큼, 적응하는 데 집중하느라 취미까지 챙길 여유는 부족했던 것 같다.

1년을 겪으며 어느 정도 생활 패턴이 잡힌 지금, 올해는 다시 취미를 함께 가져가 보려고 한다.

그중 하나가 보컬 학원이다.

예전부터 한 번쯤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미루고만 있었던 영역이라 이번에는 가볍게라도 시작해볼 생각이다.
우선은 주 1회라도 꾸준히 다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히 노래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예전에 연기를 배웠던 경험처럼 과정을 통해 표현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워보고 싶다.

장기적으로는 노래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키면서 직접 녹음도 해보고, 영상으로 남기는 것까지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해볼까 한다.

마무리

2025년을 돌아보며, 그리고 2026년을 준비하며 이 글을 정리해봤다.

회고는 생각보다 중요한 과정인 것 같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앞으로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5년은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고, 어떻게 보면 무난하게 흘러간 한 해이기도 했다.
그만큼 많은 변화를 겪고, 그 안에서 나름대로 방향을 잡아가는 시기였던 것 같다.

이제 2026년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한 해로 만들어보려고 한다.

크게 바뀌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더 잘 이어가면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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