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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두 번째 도전...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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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kyll Chirpy 테마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과정에서 두번째 승인거절!!!!

위의 이미지와 같이 벌써 두 번째 똑같은 문구…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 이유가 뭘까? 계속해서 search 하고 가이드들을 읽어보았다.

해당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 case 로 검색을 해 본 결과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했다. 일단 google search cosnole을 확인해 봤다. 일단 현재 포스팅은 40개 정도 되어 있고 색인이 생성된 부분과 안된 부분들을 찾을 수 있었다. 이것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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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결과도 달에 클릭수가 기본 1000회가 넘는다. 흥미로운 콘텐츠 문제?? 아니면 포스팅 개수 부족…? 어떤게 이유인지 모르겠다. 찾아보니 다양한 이유가 존재했다. 티스토리나 제공해주는 사이트가 아닌 개인적으로 만든 블로그라 더욱더 정책적으로 걸리는 부분이 많은걸까? 아무래도 개인 블로그를 만들면서 여러 error 에 대응을 해야했고 개발자로서 처음 접하는 언어들도 있어서 많이 애를 먹었다. 블로그를 관리 하면서 애드센스에 흥미를 갖게 됐고 이를 블로그에 적용하기 위해 두번의 시도를 해봤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은 거 같다. 블로그 관리 차원에서 차근 차근 하나씩 애드센스 정책에 맞게 수정하며 계속해서 시도를 해볼 생각이다.


방법 1. 구글 서치 콘솔 등록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고 서치 콘솔 등록을 위해 robots.txt, sitemap등 여러 가지 설정을 통한 기억이 난다. 구글 서치 콘솔 등록은 구글에서 search 과정에서 자동으로 필터링에서 내 콘텐츠를 노출해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서 콘솔 등록을 하는 이유가 생긴다.

애드센스 승인 과정에서도 로봇이 자동으로 등록된 url 로 승인이 진행될 것 이다. 즉, 노출이 안된 페이지 자체는 승인 자체에서 누락이 될 수 있다. 나는 jekyll 을 통해 자동으로 url 을 빌드해서 sitemap 에 등록되게끔 했다. 하지만 이도 업데이트 처리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듯 하다… 그냥 일일이 url 을 등록하는게 빠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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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l 검색
  2. 실제 url 테스트
  3. 색인 생성 요청

방법 2. ALT 태그 삽입

alt 관련 해서 애드센스 승인 문제가 많이 생긴다는 얘기가 많았다. 구글 SEO 의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는 ALT 태그 삽입이 필수라고 한다. 그래서 블로그의 모든 이미지 테그들을 검토하고 필요 사항이 있다면 수정할 생각이다.

개인 블로그이기에 html, markdown 기준으로 alt 삽입 방법을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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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imgUrl" alt="imgD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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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Desc](imgUrl)

방법 3. 게시글

게시글의 양이 20개 조금 넘는 정도이다. 게시글의 양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일단 승인 과정에 있어서 게시글을 계속해서 적을 생각이다.

게시글의 질의 문제일수도 있다는 내용들이 많았다. 반복된 텍스트, 콘텐츠의 질, 사이트 악용,잘못된 문서 형식… 등 다양한 문제가 존재하는 것 같다. 해당 문제들을 기반으로 게시글을 하나씩 검토해 볼 생각이다.

마무리

구글 애드센스 2번째 시도에 관한 앞으로의 대응에 관련해서 간략하게 적어보았다. 이는 스스로 검색을 해본 결과 도전해 볼 만한 방법이겠다 해서 적어본것이다. 즉, 정답은 아니다. 더 정확한 문제에 대한 피드백은 구글 가이드라인을 확인해보면 될 것 같다. 3번째 시도에는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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